[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현이 미용 자격증을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오늘도 출첵 매일매일 출첵!!!! 즐겁게~꼼꼼하게~달리고 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인친님들의 조언 덕분에 더 좋아지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지현이 마네킹으로 파마와 커트 등을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용 실기 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헤어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끝없이 준비하는 열정이 엿보인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1998년 써클 1집 앨범 ‘졸업(卒業)’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2001년 쥬얼리 원년 멤버로 활동, ‘니가 참 좋아’, ‘슈퍼 스타’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명 예능 프로그램 ‘X맨’의 당연하지 코너로도 인상을 남겼고 2006년 쥬얼리 탈퇴 이후에는 배우로 활동했다.
이지현은 두 번의 결혼생활을 했으나 이혼해 현재는 1남 1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지난 2021년 JTBC 육아 프로그램 ‘내가 키운다’로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자녀 관련 솔루션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외에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최근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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