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이지혜가 큰 딸 유치원 졸업식에서 오열했다.
26일 가수 이지혜의 개인 채널에는 “내딸의 유치원 졸업식 오열오열. 이렇게 눈물이 난다고? 축하해 내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가 첫째 딸 태리 양의 영어 유치원 졸업을 축하해 주기 위해 남편과 함께 졸업식 현장을 방문했다. 태리 양은 꽃다발을 품에 안고 의젓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들 가족은 유치원 졸업을 축하하며 단체 사진도 찍었다. 아빠와 똑 닮은 태리 양의 비주얼에 시선이 모이는 가운데, 이지혜가 졸업한다는 사실에 오열했다고 알려 눈길을 끈다. 이에 베이비 복스 김이지는 “축하해 이제 초딩맘이다~ 화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영어 유치원을 졸업한 이지혜의 첫째 딸은 학비만 1200만 원으로 알려진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다.
최근 이지혜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남편 문재완과 갈등을 겪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육아 가치관 등에서 다른 성향을 가져 다툼이 잦아졌고, 부부 상담까지 받아 우려를 자아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달라진 부부 관계에 대해 고백해 불화설을 종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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