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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선재 업고 튀어’ 속 악역은 어디로...박서진과 멜로 연기 호흡(‘살림남2’)

입력 2025-03-01 21: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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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오세영이 박서진과 호흡을 맞췄다.

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381회에서는 배우 오세영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악역을 소화하며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 오세영. 그녀는 드라마 ‘세 번째 결혼’ 촬영 해프닝을 밝히며 “갖은 음식들로 맞게 됐다. 색깔별로 맞았다. 오렌지 주스, 포도 주스, 밀가루, 와인, 고등어로도 맞아 봤다”라 전했다.

이에 은지원은 “우리 ‘살림남’ 에도 악역 전문가가 있다. 동생 효정 앞에서 악역을 자처하는 박서진이다”라 거들었다. 박서진이 오세영의 상대역이 되어 연기에 도전했다.

‘가을동화’의 원빈과 송혜교에 빙의한 2인. 박서진의 어설픈 연기를 꼬집은 은지원은 “이미 쫄았다. 돈을 빌리러 온 사람 같다”라 비유했다.

박서진의 연기에 이입해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오세영. 백지영은 “악역이라 해서, 표독스러울 줄 알았는데 되게 무시한다”며 그녀만의 연기 스타일에 감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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