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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지드래곤 수집에 진심 “아이유 김고은 전지현 아닌 지디”

입력 2025-03-03 16: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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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지드래곤/사진=헤럴드POP DB
홍석천, 지드래곤/사진=헤럴드POP DB
사진=서수연 SNS
사진=서수연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홍석천이 가수 지드래곤에게 러브콜을 쏟아냈다.

3일 홍석천은 자신의 SNS에 “나의 보석 지디 수줍게 답하는 거 넘 귀엽지 않나여?”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이 홍석천의 SNS에 “예예예?!”라고 댓글을 남긴 화면이 담겼다. 지드래곤은 앞서 홍석천이 “용진이네만 나가지 말고 보석함에 나와줘”라고 쓴 글에 이 같이 댓글을 쓴 바 있다.

이어 홍석천은 “보석함 출연 아무 걱정 말고 그저 나와만 줘여. 나 지금 지디 댄스 연습 들어가여. 치마 하나 입고 연습중이에여. 54살 형아가 지디 패션 노래 따라가기 쉽진 않지만 언제나 나의 보석이었기에 한번 도전해볼게여. 파란머리는 못따라하겟어여 알죠? 대가리가 이모양이라 헤어까지는 못쫒아가겟어여 아!!! 가발!!! 지디님이 보석함에 나온다면 파란가발 쓰고 치마 걸치고 따라해볼게여”라고 쉼없이 말했다.

홍석천은 “얼릉 시간빼줘요 질척거릴때 받아줘여 우리 보석함 아무나 못나와여 마이키 메디슨? 데미무어? 비욘세? 아이유?김고은? 전지현? 다 삐삐에요 못나와여”라며 “오직 지디님에게 기회 드릴게여 줄 때 잡아줘요 plz !!!! 안나오면 내 마음 넘 안좋아여 too bad”라고 러브콜을 보내 기대를 높였다.

한편 홍석천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웹예능 ‘홍석천의 보석함’을 통해 ‘미남 수집가’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석천의 보석함’은 홍석천이 SNS에서 팔로우한 남성 중에서 게스트를 섭외해 인터뷰하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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