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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강제추행 무혐의’ 최민환, 복귀한다..FT아일랜드 해외 활동 합류(종합)

입력 2025-03-04 17: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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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사진=헤럴드POP DB
최민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성매매 혐의를 씻은 최민환이 FT아일랜드 해외 활동은 함께한다.

지난 3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최민환은 해외에서 진행되는 공연 및 행사는 FT아일랜드에 복귀해 활동하기로 결정했다. 국내에서 아직 비판 여론이 많은 만큼 해외에서부터 활동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이다.

이홍기는 지난 2일 열린 HONGGI B-DAY PARTY ‘XXX’에서 이와 관련 심경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홍기는 우선 국내에선 이재진과, 국외에서 최민환까지 3인으로 활동하기로 한 것에 대해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불편해하시는 분도 많고, 각자의 생각의 차이겠지만 그걸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더 반성을 시키겠다. 그렇게 해서 나중에 언젠가는 국내에서도 3인으로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홍기는 FT아일랜드에 실력 있는 드러머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그 친구가 정말 잘못된 일을 했다면 아무 생각 없이 다른 길을 택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상 사람마다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지 않나”라며 “너무 괜한 걱정 시켜드려서 미안한 마음이 크다. 작년 말에 정말 큰 위기였는데 덕분에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얘기는 더이상 여러분에게 하지 않겠다. 그다음 판단은 여러분 몫”이라고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하기도.

앞서 FT아일랜드 최민환은 지난해 10월 전처 율희의 폭로로 성매매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경찰은 최민환의 성매매처벌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해 검찰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며, 최민환은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는 더 책임감 있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해외 공연은 오는 7월 12일-13일 일본 마쿠하리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FNC 밴드 킹덤 2025’다. 최민환의 복귀무대는 어디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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