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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3개월 만 SNS 재개 ‘생존신고’..근황 대방출

입력 2025-03-04 18: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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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영웅 SNS
사진=임영웅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임영웅이 SNS로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임영웅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영웅의 다양한 일상이 담겼다. 임영웅은 안경을 착용하고 셀카를 찍거나 반려견을 껴안고 투샷을 남기는 등 소소한 사진들을 공유했다.

원래 임영웅의 SNS 마지막 게시물은 지난해 12월 7일 올라온 것으로, 이는 약 3개월 만의 새로운 글이다. 앞서 임영웅은 탄핵 정국 속 누리꾼과 DM을 나누다 “뭐요”라고 응수한 내용이 공개되며 갑론을박에 휩싸였고, 이후 진행된 ‘임영웅 리사이틀’ 콘서트에서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저는 노래로 즐거움과 위로, 기쁨을 드리는 사람이다. 더 좋은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가겠다”고 간접 사과한 바 있다.

임영웅의 근황을 접한 팬과 누리꾼들도 “생존신고 드디어 해주셨네요”, “사진 대방출 좋다”, “반가웅”, “멋져요”, “많이 올려주세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2016년 8월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했으며 트로트 경연 ‘미스터트롯’ 초대 진(眞)에 등극하며 솔로 가수로서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단편 영화 ‘IN OCTOBER’(인 악토버)를 통해 연기 및 기획에도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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