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1세대 아이돌’ 바다 딸이 요정 비주얼을 자랑했다.
5일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의 개인 채널에는 “화나면 예뻐짐 ️#루아 #마그마 #요즘 #예민 #아빠는딸바봉 #잘땐 #해피”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바다는 해당 게시물을 통해 5살 딸 루아 양의 모습을 공유했다. 어딘가 뾰로통한 표정인 루아 양은 원조 아이돌인 엄마를 쏙 빼닮아 벌써부터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바다는 딸이 아빠와 커플 자전거를 타는 모습도 공개했다. 아빠 뒤에 앉아 바람을 즐기고 있는 루아 양의 앙증맞은 자태가 랜선 이모·삼촌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한편 바다는 1997년 그룹 S.E.S. 멤버로 데뷔 후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바다는 2017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2020년 첫 딸 루아 양을 품에 안았다.
바다는 1월 11~12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MTOWN LIVE 2025’ 공연에 참석했다. SM 창립 30주년을 맞아 열린 콘서트에 S.E.S. 대표로서 참석한 바다는 공연이 끝난 후 “이번 공연은 정말 많은, 서로에 대한 배려와 양보가 필요했을 큰 공연이었다. 그 속에서 팬들을 위해 그 여정을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다시 한번 존경하던 선배님들과 동료 후배들과 보람되고 멋진 무대 할 수 있게 해 주신 많은 스태프 분들께도 마음 깊이 진심을 담아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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