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박한별이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6년 만에 방송 복귀한다.
8일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박한별이 녹화를 마쳤고, 아버지와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라며 “다만 방송 날짜는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박한별은 약 6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게 됐다. 박한별은 지난 2019년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이후 남편의 논란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박한별은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다. 그러나 지난 2019년 남편이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박한별 역시 타격을 입었고, 이후 활동을 잠시 멈추고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제주도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공유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 복귀 준비에 나섰다. 최근 유튜브 라이브 방송까지 진행하며 팬들과 가깝게 소통한 박한별은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아버지와의 일상을 공유, 친근한 모습으로 다시금 대중들 곁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는 오는 11일 저녁 10시 시즌2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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