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아이유와 박보검이 ‘폭싹 속았수다’ 홍보를 위해 ‘가요무대’에 출격한다.
오늘(10일) 저녁 10시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가 ‘봄맞이’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 주역 배우 아이유, 박보검이 출연한다.
이들은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듀엣 무대로 ‘가요무대’ 포문을 열 예정이다. 앞서 교복을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는데, 영상 속 박보검은 “오는 3월 10일 따뜻한 봄과 함께 ‘가요무대’에 ‘폭싹 속았수다’ 애순이와 관식이가 출연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 분)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 아이유와 박보검은 작품 분위기와 맞는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를 가창했는데, 살짝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의 음색 합이 누리꾼들 사이 “어쩜 음색도 잘 어울리냐”, “음원으로도 듣고 싶다”라는 뜨거운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앞서 아이유와 박보검이 ‘폭싹 속았수다’ 홍보를 위해 ‘가요무대’ 출연을 선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가요무대’가 주로 중장년층을 겨냥한 프로그램인 만큼, 두 배우가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다는 후문.
또한 교복을 입고 등장한 두 사람의 모습이 마치 애순이와 관식이가 ‘가요무대’에 출격한 것처럼 보여 작품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특히 애순이의 곁을 지키는 관식이의 상황과 흡사한 노래 가사가 작품 팬들의 애틋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오는 3월 14일 넷플릭스에서 2막이 공개된다.
[사진=KBS1 ‘가요무대’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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