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호암과 정현우가 연속해서 무당임을 밝혔다.
11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SBS ‘신들린 연애2’에서는 장호암, 정현우가 연속해서 무당인 자신의 직업을 밝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두 모인 남녀는 다들 직업을 공개하게 됐다. 상자가 8개 있으면 그 안에 있는 물건을 꺼내며 자신의 직업을 공개하는 것이었다.
가장먼저 장호암이 상자에서 방울을 꺼내며 무당임을 밝혔다. 이어 정현우 순서가 됐고 정현우는 상자에서 부채를 꺼내며 자신도 무당임을 밝혔다.
연속해서 두명이 무당이 나오자 모든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다. 게다가 정현우는 무당이 된지 이제 2달이라고 밝혀 더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호암은 “지금 점사를 보고 계신거냐”고 물었고 정현우는 “계속 도만 닦고 있는 도중이어서 기도하고 있다”며 “지금 태백에서 계속 쭉 기도하면서 도 닦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채유경은 인터뷰에서 “정말 무당이라고 생각 못했다”며 “그냥 넓은 들판에 있는 것 같이 그렇게 ‘맑은 느낌이다’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무당이라니 진짜 ‘띠용’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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