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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극복’ 김지혜, 시험관 주사 드디어 종료 “너무 홀가분해, 잘 커주라”

입력 2025-03-12 14: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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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혜 SNS
사진=김지혜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김지혜가 시험관 주사 종료를 알렸다.

12일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는 자신의 SNS에 “시험관 주사 끝났다아아아아아”라고 적었다.

이어 “매일 아침 10시마다 배에 맞던 셀프 주사가 드디어 끝났어요 ㅠㅠㅠ 두달 넘게 맞아도 주사는 적응이 안되어서 힘들었는데 이제 너무 홀가분해요. 주사 없어도 잘 커주라 둥이들아”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혜가 병원을 찾은 모습과 더불어 그가 먹은 음식 등이 담겨 있다. 김지혜는 “요즘 당기는 음식도 없고 아예 못먹었는데 오늘은 프렌치 토스트가 당기는 거예요. 주사 끝난 거 축하파티 하러 가자고 신나서 왔다가 한입 먹고 기절. 어려운 입덧의 세계”라고 토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김지혜는 2007년 걸그룹 캣츠로 데뷔한 가수 출신 사업가다. 남편 최성욱은 지난 2005년 에이스라는 예명과 함께 그룹 파란으로 활동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결혼했으나 이후 6년의 긴 시간 동안 난임을 겪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샀다.

하지만 이들 부부는 최근 시험관에 성공했다며 임신을 알렸으며, 배 속 아이가 쌍둥이였다는 소식까지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지혜는 “채취하는 날 제가 꾼 백호꿈 백호, 이식하는 날 밤서방이 꾼 뱀꿈 요롱이. 이렇게 배코랑 요롱이 엄마, 아빠가 될 거 같아요! 건강하게 잘 커서 만나자”라고 밝힌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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