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강재준, 우울하다더니 육아 탈출 많이 신났나..김민경 폭로 “행복해해”(‘기유TV’)

입력 2025-03-12 15: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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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기유TV’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기유T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강재준이 스케줄을 위해 잠시 아들의 곁을 떠났다.

11일 개그맨 강재준의 유튜브 채널 ‘기유TV’ 측은 ‘{육아로그}양쪽에 둘 다 현조가 나오는 반반로그’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강재준이 촬영차 자리를 비우자 이은형은 홀로 아들을 육아했다. 이은형은 아들을 향해 “아빠는 새벽 세시반에 나갔다”며 “엄마랑 1박 2일 단둘이 있을 수 있어?”라고 말을 걸었다. 이어서 밥을 먹이자 아들은 표정을 찡그리고 수저를 외면해 이은형을 난감하게 했다.

이후 책읽기 훈련과 기는 훈련도 이어졌다. 이은형은 “현조가 터미타임에서 멈춰있다”며 “여쭤봤더니 지금은 뻗치는 시기여서 발바닥을 지지해주면 된다고 한다. 이 방법을 터득하면 그때부터 기기 시작한다고 한다”며 아들이 자세를 잡도록 도와줬다. 그 말대로 현조가 앞으로 나아가려 애쓰자 이은형은 “귀여워”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런가 하면 강재준은 바닷가에서 촬영 중인 상황. 함께 촬영을 하는 김민경은 강재준에 대해 “계속 현조 얘기하고 화면으로 보고 계속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때 강재준이 “지금 빨리 집에 가고싶다. 우울하다”고 하자 김민경은 카메라 너머 이은형에게 “재준이가 많이 행복해해”라고 폭로했고, 강재준은 “은형아. 대신 힐링해”라며 바다를 비춰 폭소를 더했다.

영상 말미 강재준은 이틀 만에 보는 아들과 상봉해 “이제 일하러 안갈게. 아빠랑 집에서 놀고 먹자”라며 애정을 쏟아내 훈훈함을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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