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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양궁 남자단체전 金 획득, 박성수 해설위원 전망 적중

입력 2016-08-07 10: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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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2016 리우올림픽’ 양궁 남자단체전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이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 : MBC 제공
사진 : MBC 제공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2016 리우올림픽) 이틀째인 7일, 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전 “(올림픽) 유경험자 없이 신인들만 모여 있지만 그래서 오히려 패기가 대단하다. 위기 때 마다 10점을 쏘며 위기를 돌파한다. 그 열정으로 어느 때 보다 좋은 성적이 나올 것 같다”고 밝힌 박성수 MBC 해설위원의 경기 전망이 적중한 것.

선수들의 호흡에 맞춰 중계를 한 박성수 해설위원은 “치밀하게 준비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좋은 성적이 나온 것”이라며 “(선수들이) 자신 있게, 부담 가지지 말고 끝까지 집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귀에 확 꽂히는 맛깔스러운 중계를 한 김완태 캐스터가 “우리 대한민국! 김우진, 구본찬, 이승윤이 남자 단체전에서 값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됩니다!”라고 외쳤을 때는 전율이 일었다.

또한, 박성수 해설위원은 “신인들로만 이루어진 팀이었음에도 퍼펙트한 점수로 완승한 것”이라며 선수들을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8일 0시 30분부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단체 경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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