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엄마가뭐길래' 유진, 엄마 강주은 요리실력 디스

입력 2016-08-05 08: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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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최민수가 머리카락을 지켰다.

4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최민수가 내기골프에서 이겨 머리카락을 지켰다.

안정환은 딸 리원이의 머리를 땋아주면서 과거로 돌아간 듯 다정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안정환은 리원이가 어렸을 때 머리를 자주 땋아줬었다며 추억에 잠기는 듯 했다.

강주은은 최민수의 머리카락을 자르기 위해 내기 골프에 응했지만, 정작 2m를 남기고 공을 넣지 못했고 유진이가 골프실력을 과시하며 최민수의 머리카락은 당분간은 안심할 수 있었다.

조혜련은 우주가 축구를 그만두겠다고 하는 말이 너무 섣부른 것 같다며 다시 회유하려 했지만, 우주의 마음은 확고해 결국 뜻을 좁힐 수 없었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리원이는 아빠 안정환이 일하는 일터로 향했고, 그곳에는 열일(?)중인 아빠 안정환과 짝꿍 김성주가 있었다. 강주은은 가족들에게 자신이 만든 요리 중 어떤 것이 가장 맛있냐 물었지만, 유진이는 "김치볶음밥 정말 맛없어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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