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김대호가 MBC 퇴사 후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MBC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의 개인 채널에는 “ON”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근황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김대호가 등산에 나섰음을 알 수 있다. 평소 등산을 즐겼던 김대호인 만큼, 이날도 가볍게 뒷산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또한 김대호는 MBC 퇴사 후 프리랜서 행보를 이제 막 시작한 상황. 한결 편안해진 얼굴로 일상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ON’이라는 단어로 다시 열일 행보를 예고하고 있는 김대호다.
한편 김대호는 2011년 MBC ‘신입사원’을 통해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김대호는 지난 1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프리랜서 선언을 해 화제를 모았으며, 2월 MBC에 제출한 사표가 수리돼 의원면직 처리됐다.
이후 김대호는 가수 MC몽이 설립한 기획사 원헌드레드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원헌드레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 아나운서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호는 MBC 퇴사 후에도 ‘푹 쉬면 다행이야’ 등에 출연하며 MBC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김대호는 다음 주 ‘나 혼자 산다’에 복귀, 프리랜서가 된 후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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