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율희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긴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낸 모습. 여기에 화이트 컬러 민소매를 착용했다. 율희의 맑고 깨끗한 분위기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율희는 1997년생인 걸그룹 라붐으로 지난 2014년 데뷔해 활동했으며 2017년 그룹을 탈퇴했다. 최근 율희는 배우로 새출발에 나섰다. 율희의 데뷔작 ‘내 파트너는 악마’는 파멸에 이른 ‘민정’(율희)이 악마 ‘시안’(유신)과 계약, 배신한 약혼자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약혼자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은 민정이 악마 시안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7일 전으로 회귀, 짜릿한 복수극을 펼친다.
또 율희는 2017년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2023년 12월 파경을 맞았다. 당시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져갔지만 최근 율희는 최민환이 결혼생활 중 업소를 출입했다는 내용의 녹취록을 폭로한 뒤 양육권과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조정 신청을 접수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재판부는 조정 불성립을 결정했다. 양측 입장 차이가 컸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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