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서옵쇼' 로이킴, 김영철과의 첫 만남 회상 "어렸을 때 꿈이 개그맨이었다"

입력 2016-08-05 21: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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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가수 로이킴이 개그맨 김영철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어서옵SHOW'에서는 개그맨 김영철, 가수 로이킴이 '영어회화' 재능 기부자로 출연한 가운데 이들의 재능 탐색 과정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과 로이킴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재능 호스트 이서진·김종국·노홍철은 두 사람의 연관성에 궁금해했다. 이에 로이킴은 "제가 어렸을 때 KBS에서 개그맨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당시 '쇼 행운열차'라는 프로그램에 잠시 출연했었다. 그 때 김영철과 사진을 찍었다"라고 말했다. 이 때 자료화면으로 로이킴이 김대중 前 대통령의 성대모사를 하는 모습과 어렸을 때 찍은 김영철과의 기념 사진이 자료화면으로 준비돼 눈길을 끌었다.

어렸을 때 개그맨을 꿈꿨다는 로이킴은 "초등학교 때 친구들 사이에서 제가 웃음을 주는 역할을 했었다. 사실 지금도 그런다. 그런데 TV에서는 잘 안 된다. 평소 술자리와 같은 편안한 자리에서는 잘 웃기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로이킴은 이선균의 성대모사를 해 재능 호스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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