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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4년전 결혼’ KCM, 알고보니 중학생 딸 아빠 “가족과 도란도란 지내”(공식)

입력 2025-03-19 19: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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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사진=민선유 기자
장영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두 딸의 아버지로 밝혀졌다.

19일 A2Z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KCM에게 2012년생과 2022년생 두 딸이 있다. 다복한 두 딸 아빠다. 첫 딸은 이제 중학교 1학년”이라며 “현재 딸 둘과 아내, 어머니까지 한 집에서 도란도란 살고 있다”라고 기쁘게 밝혔다.

KCM의 결혼이 알려진 건 지난 2022년 1월이었다. 당시 9세 연하의 회사원과 언악식 형태로 식을 올리고 혼인했다고 밝혔다. 이때도 혼인신고는 이미 마친 상태였으며 KCM의 홀어머니를 모시고 경기도 김포에 함께 지낼 보금자리를 마련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슬하 두 자녀가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깜짝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KCM은 각종 프로그램에서 연애를 10년 동안 했다고 밝힌 바. 지난 2012년 아내와 교제 당시 첫 아이를 가졌으나 당시 KCM이 사기를 당하는 등 어려운 개인 사정으로 바로 결혼을 하지 못했고, 이후 2021년 혼인신고를 하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둘째 아이는 2022년생이다. 아내와 결혼을 한 후 둘째 딸을 출산하게 된 것. 10년 터울의 두 아이 아빠 KCM에게 축하와 화제가 모이고 있다.

한편 1982년생인 KCM은 지난 2004년 ‘Beautiful Mind’로 데뷔했다. 이후 ‘흑백사진’, ‘은영이에게’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 받았고 최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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