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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극복’ 김지혜, “누룽지로 3주 버텨” 안타까운 근황

입력 2025-03-20 0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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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혜 SNS
사진=김지혜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캣츠 출신 가수 김지혜가 쌍둥이 임신 중 심각한 입덧 증상을 밝혔다.

19일 김지혜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제가 입덧 중에 딱 하나 누룽지만 먹었었거든요? 이걸로 3주를 버티고 있는 중인데 오늘 갑자기 누룽지 냄새에 속이 울렁울렁. 이제 난 뭘 먹어야 하지”라고 토로했다.

이어 “입덧약 먹으라고 디엠이 오는데 입덧약 6주부터 하루 4알 먹습니다. 전혀 소용이 없어요”라고 호소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앞서 김지혜는 시험관 성공으로 쌍둥이 임신을 했다고 밝힌 바. 심한 입덧으로 인한 고통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한편 김지혜는 2007년 걸그룹 캣츠로 데뷔한 가수 출신으로 현재 사업가 겸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다. 남편 최성욱은 지난 2005년 에이스라는 예명과 함께 그룹 파란으로 활동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결혼했으나 이후 6년의 긴 시간 동안 난임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시험관에 성공했다며 임신을 알렸으며, 배 속 아이가 쌍둥이였다는 소식까지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지혜는 “채취하는 날 제가 꾼 백호꿈 백호, 이식하는 날 밤서방이 꾼 뱀꿈 요롱이. 이렇게 배코랑 요롱이 엄마, 아빠가 될 거 같아요! 건강하게 잘 커서 만나자”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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