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굿와이프' 윤계상, 전도연에 진심 고백 메시지 보내

입력 2016-08-05 20: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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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윤계상이 전도연에게 음성메시지를 보냈다.

5일 방송된 tvN '굿와이프'에서 중원(윤계상 분)이 혜경(전도연 분)에게 음성메시지를 보냈다.

혜경(전도연 분)이 태준(유지태 분)과 중원(윤계상 분) 사이에서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태준의 손을 잡고 기자회견장에 올라섰다. 중원(윤계상 분)은 혜경이 나오는 방송을 보며 "네 말이 맞아. 우린 지금이 좋은 것 같아. 다 없던 일로 하자"며 전화를 끊었다.

중원은 생각에 잠긴 채 또 다시 혜경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혜경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던 오주환(태인호 분)는 전화를 끊어버렸다. 중원은 음성메시지에 "니가 원하는대로 바라는대로 다 할테니까..내 말 조금이라도 부담스러우면 이 메시지는 그냥 무시해버려. 난 괜찮으니까. 그냥 원래대로 돌아가는거야. 친구로. 절대 아무 일도 없을거야. 하지만 조금이라도 날 생각한다면, 내가 생각난다면 연락줘"라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한편, 태준의 보석이 취소되고 재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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