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이본이 KBS 라디오 스페셜 DJ로 나선다.
5일 KBS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KBS 2라디오 '변정수의 탐나는 6시' 진행을 맡고 있는 DJ 변정수가 2주간 휴가를 떠난다. 이에 그 빈자리를 이본이 채우게 됐다. 하지만 스케줄 상 2주 전체를 진행하는 것은 아니며 기간을 채워줄 또 다른 스페셜 DJ도 물색 중이다"고 전했다.
이본은 지난 1995년부터 2004년까지 KBS 쿨 FM '볼륨을 높여요'의 진행을 맡았다. 이에 이본은 현재 '변정수의 탐나는 6시' 제작진과도 인연이 있어 섭외에 응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변정수의 탐나는 6시'는 오는 22일부터 약 2주간 스페셜 DJ 체재로 진행될 예정이며, 그 사이 이본이 특별 진행을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