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여자의 비밀' 놀이터 사고 후 소이현 '경악+눈물'

입력 2016-08-05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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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소이현이 당황했다.

5일 KBS 2TV를 통해 드라마 '여자의 비밀' 29회가 방영됐다. 김지유(소이현 분)이 유마음(손장우 분)의 학교로 찾아가 하교를 함께 했다. 그녀를 발견하자마자 만면에 밝은 웃음을 띄우며 달려온 유마음은 품에 쏙 안긴다.

그런 마음이를 더욱 밝게 웃으며 품에 안은 김지유는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음이는 "저는 아줌마가 참 좋아요"라며 순수하기 그지없는 말로 그녀를 감동시켰다. 이에 김지유 역시 "아줌마도 마음이가 정말 좋아"라며 함께 미소지었다.

한편, 김지유가 마음이를 마중나갔다는 것을 알게된 채서린(김윤서 분)은 급격히 표정이 굳는다. 채서린은 지유를 향해 차가운 목소리로 쏘아붙인다. 그 순간, 멀리서 마음이의 비명 소리가 들려온다. 놀이터에서 노는 와중 상처입은 마음이는 머리에 피를 흘리며 눈물을 흘린다. 김지유는 당황한 나머지 울음을 터뜨리며 한달음에 병원으로 달려간다. 이 상황을 소리로만 들은 채서린은 깜짝 놀라 집으로 달려가 정황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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