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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 “비트박스로 먹고 살 만? 우리 벌이가 이 정도면..”(‘라디오쇼’)[종합]

입력 2025-03-24 12: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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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세계적인 비트박서 윙, 히스, 헬캣이 다양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비트펠라하우스 윙, 히스, 헬캣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비트펠라하우스. 윙은 “방송나간 이후에 밖을 잘 안돌아다녀 체감은 못하고 있다”면서도 “연락 등으로 좋은 소식 보고 있다고 많이 말해줘서 그런 면에선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각종 국제 대회를 휩쓸고 세계 시장에 진출한 이들. 윙은 “무대 서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렵고 한번 나가면 파급력이 있다 보니 전세계 비트박서들의 꿈이라 생각하시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채널도 지금처럼 숏츠가 활성화되지 않을 때부터 300만 구독자가 있었고 한번 올라가면 전세계 비트박서는 다 아는 정도”라며 “해외 나가 그 나라 비트박서가 있으면 보러 와주고 그 나라 맛집 소개해주고 이런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비트박스로 먹고 살 만한가”라고 질문하기도 했다. 이에 윙은 저희는 프로 비트박서고 제 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한국에서는 잘하는 부류에 속한다“며 ”저희는 그래도 먹고 살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더 씬을 키워야겠다고 하는게 저희가 이정도 벌이면 밑에 있는 후배들이나 같이 비트박스 하는 친구들은 그들 나름대로 힘들 것이다. 그게 걱정되어 씬을 키우고 부흥시키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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