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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완전체 치밀하게 준비..“모두 전역하자마자” 기대감(‘요정재형’)

입력 2025-03-24 18: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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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완전체 활동을 시사했다.

지난 23일 가수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측은 ‘하나둘씩 전역하는 BTS 멤버들...... 홉아.. 계획이 ㄷㅏ 있는 거지 그렇지!?!???’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최근 전역한 제이홉은 이날 군생활과 공백 기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쉽지는 않았다”고 털어놓으며 “‘오히려 쉬는 거야’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는 없는 솔직한 부분이 있다. 여러가지로 걱정도 됐고, 개인적으로 냉정하게 사람들 눈 하나하나가 다 카메라라고 생각했다. 내가 어떤 행동을 할 때마다 어떤 사람들이 인식하고 생각한다고 보고 복무 생활을 했다”고 돌아봤다.

적극적으로 솔로 활동 중인 제이홉에게 정재형은 “그래도 올해 시간이 있지 않나. 남준이도 그렇고 아직 애들 다 군대에 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제이홉이 “6월에 전역한다”고 하자 정재형은 “(활동 계획을) 벌써 다 짰구나. 벌써 움직이는구나”라고 예상했고, 제이홉은 “치밀한 부분이 있어야 한다”고 말을 아껴 눈길을 끌었다.

“전역하자마자 뭔가 있냐”는 물음에 제이홉은 “전역하자마자 여러가지로 BTS 관련된 활동들을 준비하지 않을까 한다”고 답했다. 단체 활동 중 틈틈이 솔로 앨범을 발표한 것을 두고 정재형이 “다들 사이에 막 서로 비집고 욕심을 내주니까 기분좋을 것 같다”고 하자 제이홉은 “일곱 명이다 보니 (시기를) 파고드는 게 보통 쉽지가 않다”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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