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진태현의 뜻밖의 진료 결과를 들었다.
24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난임 전문 한의원을 찾은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시은은 “많은 분들이 저희가 임신을 포기한 줄 아시더라고요, 저희가 달리기만 해서 그런지”라며 “저희는 아이를 포기하지 않았거든요. ‘저희 아직 포기하지 않았어요’ 알려드리고 싶었고, 저희를 보면서 포기하지 마시라고 말씀도 드리고 싶어서 (‘동상이몽2’에) 나왔습니다”라는 근황을 들려줬다.
부부는 영하 5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벽 5시부터 난임 전문 한의원을 찾았지만 이미 웨이팅 중인 난임 부부들이 한가득이었다. 꼬박 12시간 만에 만난 한의사는 박시은에게는 나이에 비해 건강하다는 진맥 결과를 들려줬지만 진태현의 맥을 짚자마자 호흡기와 대장이 약하고 과민할 것이라며 “요즘 많이 피곤하실 거예요. 너무 많은 걸 하려고 하시려는 것 같아요, 처지를 느낌을 싫어하셔서”라고 꼬집었다. “몸을 혹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에너제틱 하시니까”라는 진료에, 김구라 역시 “그래, 우리 태현 씨가 여유도 좀 가져야 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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