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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신현빈 “류준열과 동갑이라 편해..먼저 친구 하자더라”(씨네타운)

입력 2025-03-25 11: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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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준열, 신현빈/사진=민선유 기자
사진=류준열, 신현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현빈이 류준열과 연기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의 주역인 배우 신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빈은 류준열에 대해 “동갑이어서 주는 편안함이 있기는 했다”라며 “류준열과 전까지는 딱히 접점이 없었는데, 동갑이니깐 편하게 친구 하자고 먼저 이야기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촬영은 예민한 장면을 많이 찍기는 했지만, 같이 하는 분량이 많지는 않았다”라며 “그래서 서로 찍은 거 봐주고 했는데 그런 게 좋은 점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동명의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하는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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