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천우희가 산불 현장을 위해 기도했다.
26일 천우희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비 많이 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기도하는 손 모양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비가 내려 산불의 조속한 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지난 21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확산된 뒤 아직까지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천우희도 산불 피해 지원 및 재난 현장에서 활약 중인 소방관 지원을 위해 총 4천만 원을 기부, 도움의 손길을 내민 바 있다.
천우희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하고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되고, 피해를 본 이웃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재난 때마다 앞장서 대응하고 계신 소방관분들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우희는 올해 방송되는 드라마 ‘마이 유스’에 출연한다. ‘마이유스’는 늦깎이 평범한 삶을 시작한 남자 선우해(송중기)와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만 하는 여자 성제연(천우희)의 섬세한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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