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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25기 의사 광수, 플루티스트 옥순 폄하? “대치동 예술”

입력 2025-03-27 10: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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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영상 캡처
‘나는 솔로’ 영상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나는 솔로’ 25기 의사 광수가 플루티스트 25기 옥순을 ‘대치동 예술’이라고 폄하해 논란이다.

지난 26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5기 광수와 옥순이 술자리에서 예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광수는 본업 의사 외에도 화가, 사진가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옥순이 “예술에 관심이 많으시냐”고 묻자 “거의 모든 예술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에 옥순은 “신선한 경험이 있어야 영감이 온다. 나도 예술을 하지만 학구적으로만 해온 것 같다”고 했고, 광수는 “그런 걸 대치동 예술이라고 본다”며 아는체를 했다. 광수의 발언에 깜짝 놀란 옥순은 “아까 제 연주도 그렇게 느꼈냐”며 되물었고, 광수는 “그건 제가 평가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모른다. 평가할 수 있는 건 바이올린, 피아노 정도”라고 답했다.

광수는 “관악기는 아직인데 관심을 두고 보면 그렇게 될 거다. 제가 관심을 가졌을 때 최고 수준이 안된 게 없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짜 천재 아니면 진짜 엄청난 사기꾼”이라고 황당했음을 드러내면서도 흥미로워해 눈길을 끌었다.

광수는 강원도 인제에서 개업한 마을 유일 의사로 연봉이 5억이라고 밝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에도 여러 재능을 드러냈던 광수는 옥순을 펌하하는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ENA, SBS플러스 ‘나는 SOLO’(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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