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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대형 산불 이재민에 5천만원 기부…“평온한 일상 되찾았으면”

입력 2025-03-28 16: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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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사진=민선유 기자
김소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김소현이 산불 피해 현장에 5천만 원과 함께 마음을 전달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생필품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등 복구와 일상 회복 지원에 쓰인다.

김소현은 “피해를 본 분들께 깊은 위로와 애도를 전하며, 불길이 하루빨리 진화되기를 바랍니다”며 “소방관들과 구조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고, 모두가 안전하게 이 위기를 이겨내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김소현 배우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피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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