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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 ‘상견례 프리패스상’ 자부심 “부모님들이 좋아하는 얼굴”(백수근삼촌)

입력 2025-03-28 17: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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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근삼촌’ 유튜브 캡처
‘백수근삼촌’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상견례 프리패스 상’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27일 개그맨 이수근의 유튜브 채널 ‘백수근삼촌’에는 “좋은 아이브 위대한 아이브~!.EP16 #이수근 #안유진 #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룹 아이브 안유진, 레이가 출연했다. ‘한블리’와 ‘아는 형님’에서 이수근을 만난 적 있는 이들. 이수근은 “딴 사람은 몰라도 아이브와는 가족이다. (스타쉽) 대표님이 처음 회사 설립할 때 씨스타 쇼케이스 사회 내가 다 봤다”는 인연을 밝혔다.

또한 안유진이 출연 중인 ‘지구오락실’을 언급하며 “그게 어디서 나왔겠냐. 삼촌네가 ‘신서유기’를 바탕으로 해줬으니 ‘지구오락실’도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수근이 “인기가 감당이 되냐”고 묻자 레이는 “감당 잘 된다”고 답했다. 안유진은 “가리고 다니는데 알아보시나? 알아보시는데 모른 척해주시는 건가. 키가 큰 게 눈에 띄긴 한다. 겨울에 롱패딩 입으면 티가 안 난다”고 말했다. 레이는 “목소리 때문에 티가 난다”고 얘기했다.

그런가 하면 안유진은 자신의 비주얼에 대해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상이다. 상견례 프리패스 상”이라는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아기를 이렇게 키우고 싶다’ 상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5년 차에도 숙소 생활을 한다는 아이브. 레이는 “방은 다 각방 쓴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수근은 “난 (숙소 생활) 찬성이다. 걸그룹이 잘 되면 자기만의 공간을 가려고 하는데, 그러다 보면 팀이 흐트러진다. 유진이가 대장처럼 중심을 잡아서 같이 모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수근은 안유진과 레이에게 ‘이식당’을 함께 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안유진은 “저 호객행위 잘한다”며 “저희 유튜브 채널 있는데 컬래버 하실래요?”라고 제안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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