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폭싹’ 이거 표절 아닌가요?” 윤형빈, ♥정경미와 관식·애순급 커플 사진

입력 2025-03-30 0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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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형빈 SNS
사진=윤형빈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개그맨 윤형빈이 아내 정경미와의 커플샷을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비교했다.

29일 윤형빈은 자신의 SNS에 “아니 이거 표절 아닌가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은 윤형빈과 정경미, 그리고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아이유와 박보검 사진을 이어 붙인 것. 윤형빈은 자신과 정경미의 모습이 드라마와 닮았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어 윤형빈은 “우리 연애 때 찍은 사진이랑 똑같은 포스터라니~··ㅋ 신기합니다잉”이라며 “박보검, 아이유 vs 바보검, 아이둘이유. 여보 우리도 하나 찍읍시다. 그때보다 폭삭 삭았수다로 ㅋ”라며 농담했다.

한편 윤형빈은 직접 설립했던 윤형빈소극장을 15년 만에 폐관한다고 알렸다. 2010년 부산에서 시작해 2015년 서울 마포구 홍대로 확장했으며 많은 후배 개그맨들이 이곳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에 대해 윤형빈은 “즐겁고자 시작했던 일이 어느덧 식구가 늘고 나름 살림이 커지다 보니 수익보다는 지출이 많아지고 즐거운 일들보다는 안타깝고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많아졌다. 고민이 깊어졌지만. 개그맨들이 설자리를 잃고 무대가 없던 코로나 시절에는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져도 이 작은 무대라도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차마 문을 닫을 수 없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이제 떨리지만 그동안과는 또 다른 새로운 여정을 떠나보려고 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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