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겸 감독 하정우가 맹장 수술 후 ‘컬투쇼’ 스케줄을 소화했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로비’의 하정우, 김의성, 박병은, 최시원, 곽선영이 출연했다.
영화 ‘로비’ 감독을 맡은 하정우는 2년 만에 ‘컬투쇼’에 출연했다. 최근 맹장 수술을 받았지만 이날 현장에 함께 한 하정우는 “다행히 퇴원해 잘 회복하고 있다”며 “(방귀) 아주 시원하게 나왔다. 처음엔 좀 힘들었는데 나오기 시작하니까 아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하정우 측은 “공식 스케줄 참석을 위해 이동 중 급성 충수돌기염(맹장) 소견으로 응급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지난 25일 ‘로비’ 시사회에 불참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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