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경언과 무당 이강원이 15분 데이트를 하게 됐다.
1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SBS ‘신들린 연애2’에서는 새로운 여성 이경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언은 늦게 등장한 여성 인물로 남성들을 선택해 대화하고 남성들 중 한 명은 낙오될수 있다.
먼저 이경언은 무당 이강원과 15분 대화 데이트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이를 오해한 이강원은 “왜 하필 나냐”고 하며 웃었다. 이강원은 “혹시 저를 고르신거냐”고 했다.
이를 본 스튜디오에서 유선소와 가비는 “너무 창피하다”, “창피해서 저 좀 숨겠다”고 하면서 ‘공수치’와 대리수치를 느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이경언은 “아니 제가 이제 다 만나 뵙고 있는 거다”며 “대화를 나누고 그러는거다”고 했다. 오해가 풀린 이강원은 “재밌다”고 했다. 인터뷰에서 이경언은 “이강원 씨 너무 웃겼다”며 “되게 유쾌하시고 재밌는 분이시더라”고 평가했다.
이경언과 이강원은 이후 통성명을 했다. 이강원은 “우리 초성이 똑같다”고 한 뒤 무엇을 더 물어봐야할지 모르겠다면서 휘파람을 불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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