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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졸리, 여성인권 교수됐다 "학생에게 배울것"

입력 2016-08-07 08: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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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교수가 됐다.

8월 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안젤리나 졸리가 조지타운 대학에서 여성, 평화와 안보에 대해 강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졸리는 강단에 직접 서서, 난민 문제와 여성 인권문제 등 자신이 직접 경험한 사회 문제를 바탕으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 인권이 주요한 내용이 될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앞서 졸리는 영국 런던정경대학에서도 방문 교수로 학생에게 지식을 전파한 바 있다. 당시 졸리는 "UN와 일했던 경험을 학생과 공유하고 배우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난민구호활동을 오래동안 지속해온 활동가. 그녀는 2012년엔 유엔 난민 고등판무관을 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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