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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편스토랑’ 남보라, 돈가스 43개→떡갈비 66개 남다른 대용량 요리 ‘감탄’

입력 2025-04-05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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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남보라가 신혼집에서도 대용량 요리를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날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신혼집에서도 고치지 못한 남보라의 대용량 요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부모님을 모시고 호텔을 찾아간 김재중은 “부모님 60년 회혼례를 맞이해서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온 가족이 모이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기획, 연출, 투자 전부 제가”라고 덧붙였다.

넓은 연회장을 가족들의 행사를 위해 빌린 김재중에 남보라는 “제 롤모델이에요”라며 부러워했다. 이후 김재중네 9남매 대가족이 총출동했다. 그리고 김재중이 번호를 부르며 가족들 출석체크를 했다. 총 26명이 모인 자리에 김재중은 “매형들이 못 오셨다. 일 때문에 바쁘셔서. 조촐하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재중은 “손주만 13명이에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식사를 하고 있는 가족들을 살펴보다 밖으로 나간 김재중이 3단 케이크와 함께 등장했다. 김재중은 “아버지 어머니 한 번 커팅하시고. 저희가 해야할 행사가 있습니다. 1월 생일 나오시고요. 2월 생일”라며 1년 치 생일파티까지 챙겼다.

김재중은 “이게 다 따로 챙겨줄 수가 없어요”라며 “우리 가족은 이렇게 1년 동안의 생일을 퉁 칩니다”라고 말했고, 또 다른 대가족 남보라는 “너무 좋은 방법인 거 같다. 이거 저희 집도 가져갑니다”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마이크를 잡은 1누나는 “재중이를 위해서 깜짝 서프라이즈를 누나들이 준비했습니다. 우리 넷째 김숙진 누나가 재중이한테 편지를 썼다고 합니다. 여기 와서 낭독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김재중 모르게 준비한 이벤트를 알렸다. 이에 4누나는 “어젯밤에 쓴 거야”라며 김재중을 위한 편지를 낭독했다.

5누나는 “너무 하얗고 너무 예뻤어요. 이러헥 예쁜 동생이 내 동생이라고? 자꾸 눈이 가고. 첫날 왔을 때 엄마 옆에 앉아 있는데. 그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라며 김재중과 만난 첫날에 대해 말했다. 이어 8누나는 “처음에 안아줬어요. 저도 모르게 안아주고 네가 내 동생이구나 싶었고, 가족이구나 그런 느낌?”라고 당시 기억을 이야기했다.

8누나는 “어느날은 혈액형을 검사했는데 재중이가 너무 좋아하는 거다. 저희 가족이 다 O형이거든요. 자기가 다른 혈액형이 나올까봐 걱정했나봐요. 엄마 저도 O형 나왔어요 하면서 해맑게 웃는 거예요. 그걸 보면서 더 감싸줘야겠다”라며 김재중과 어릴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누나들이 모두 동생 김재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김재중이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남보라는 “앞으로 짝꿍이 생기면 누나들한테 안 보여줄 건지. 그게 궁금하네요. 누나들 마음을 가득 담아서 질문을 해봤어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재중은 “그럴 일 없을 겁니다. 그거는 20년이 지나도 똑같습니다. 연인이 생겼을 때 누나들한테 먼저 소개하는 일은 없을 거야. 미리 미안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예비신부 남보라의 신혼집이 최초 공개됐다. 남보라는 “이번에 이사했어요. 신혼집이에요. 계약 문제 때문에 좀 일찍 들어왔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보라는 예비신랑이 내려둔 커피를 보고 미소지었다. 남보라는 “맨날 저렇게 한 잔씩 내려주고 가요”라고 말했다.

대가족과 함께 살던 남보라는 “허전하기도 하고 전반적인 집안일을 제가 많이 했는데. 이 집에 오니까. 시간이 너무 많이 남는 거예요”라며 신혼집에 오고 달라진 점을 이야기했다.

남보라는 “이 집에 너무 먹을 게 없어”라며 텅 비어 있는 냉장고에 탄식했다. 이후 반려견 머털이와 함께 장을 보고 돌아온 남보라가 바구니 한가득 식재료를 사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붐은 “대용량 버릇 못 고쳤네. 이제 신혼이에요. 둘”라고 강조했다.

대형 무 3개를 꺼낸 남보라는 “깍두기를 할 거야”라며 신혼집 첫 요리로 깍두기를 선택했다. 남보라는 “깍두기인데 시원하게 먹고 싶다. 배가 들어가면 시원해지니까”라며 양념을 만들었다. 깍두기를 무치던 남보라는 “여기에 마지막 비법. 플레인요구르트”라며 요구르트를 넣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보라는 “부드러운 맛이 나서 좋더라고요”라며 요구르트를 넣는 이유를 설명했다.

돈가스를 만든다는 남보라가 등심 3kg을 준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보라는 “돈가스는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을 수 있으니까. 많이 해놓으면 좋다”라며 43개의 돈가스를 손질했다. 김재중은 “저게 둘이 먹을 양이에요?”라며 놀랐다.

어마어마한 남보라의 대용량 요리에 이연복은 “이런 식으로 음식하면 신랑 한달 월급으로는 모자라겠다”라며 경악했다. 이어 남보라가 계란물에 마요네즈를 넣어 셰프들이 처음 보는 방법이라며 놀랐다. 남보라는 “저거를 넣으면 좀 더 바삭해지고 감칠맛이 올라온다. 그리고 튀김옷이 되게 잘 붙어요”라고 마요네즈를 넣는 이유를 설명했다.

남보라가 떡갈비를 만든다며 고기를 꺼내왔다. 김재중은 “떡갈비를 왜 4kg씩이나 하는 거예요?”라며 충격받았다. 남보라가 잘 뭉쳐지지 않는 떡갈비 반죽에 고기 일부를 갈아 점성을 더했다. 이후 남보라의 “한 70개 나오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재중은 “명절이에요?”라고 물었고, 남보라가 “평일입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남보라가 66개의 떡갈비를 완성했다.

남보라는 후보 메뉴 ‘매콤카레 돈가스 덮밥’, ‘오징어떡갈비덮밥’을 공개했다.

한편 김재중은 “이번에 제가 편스토랑에서 30인에게 요리를 대접하게 됐다. 저의 파트너 셰프님은 흑백요리사에 출연하신 나폴리 맛피아”라며 파트너 셰프 권성준을 공개했다. 김재중이 권성준과 함께 연구한 ‘라구소스깍두기볶음밥’을 가족들에게 선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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