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승철이 사위를 본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6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승철이 등장해 곧 사위를 본다는 근황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철이 신종철 셰프를 만나게 됐다. 신종철은 도시락을 만들어 이승철을 찾아갔다.
신종철은 이승철과의 관계에 대해 “이승철 형님과 절친인데 이번에 형님이 전국 투어 첫 공연이라 응원차 도시락을 가져왔다”며 “7년 전 손님과 셰프로 만나 지금까지 절친으로 지내고 있다”고 하면서 인연을 밝혔다.
이승철은 신종철에게 “우리 와이프랑 큰딸, 큰딸의 남자친구가 온다”고 했다. 이어 이승철은 “나 이제 곧 사위를 본다”며 “10월 딸이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곧 할아버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이승철은 연어구이, 갈비찜, 샐러드, 팔도장, 구절판, 곡물밥, 모듬 생선회, 랍스터, 보쌈으로 이뤄진 초호화 도시락을 보더니 “정말 대단하다”고 했다.
본격적으로 도시락 맛을 본 이승철은 미식가 답게 깐깐한 맛 평가를 이어갔다. 이승철은 “좀 짜다”며 “내가 원래 싱겁게 먹는 편”이라고 했다. 또 “그리고 난 게하고 새우 알레르기가 있다”며 “그리고 사실 공연 때는 물 밖에 안 먹는다”고 했다. 신지는 “진짜 친한 거 맞냐”고 했고 신종철은 “깜짝했다”고 하며 머쓱해 했다.
화면으로 이를 지켜보던 신지는 “근데 저런 도시락을 받으면 행복할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신종철은 “코요태도 필요하시면 말씀을 하셔라”며 “제가 신지 씨만을 위한 도시락을 받아드리겠다”고 하면서 플러팅을 날리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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