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우새’ 빅뱅 대성의 이상형은 바로...“수수한 st 선호, 근검절약”(종합)

입력 2025-04-06 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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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빅뱅 대성이 이상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밤 8시 5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빅뱅 대성이 이상형을 고백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빅뱅 대성이 등장해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았다. 대성은 흥을 방출하며 등장했다. 대성은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트로트 흥 품은 신나는 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동엽은 대성에게 “옛날 부터 닮은꼴이 참 많은 닮은꼴 부자다”며 “김종국과 케이윌이 있다”고 했다. 이들에 대해 서장훈은 “눈이 모두 닮았다”고 했다. 그러자 대성은 “솔직히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고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신동엽은 대성에게 “그럼 객관적으로 누가 제일 미남이냐”고 했다. 이말에 대성은 자신있게 “저라고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미세한 차이냐 아니면 큰 차이냐”고 물었고 대성은 “좀 차이가 나지 않나 싶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아울러 대성은 결혼에 대해 “무조건 40세 전에 하고 싶었다”며 “어릴 때 부터 가정을 꾸리고 싶었는데 지금 5년 밖에 안남아서 45세로 미룰까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또 대성은 소개팅도 원래 잘 안나갔지만 이제부터 믿을 만한 사람이라면 나가보자는 주의로 바뀌었다고 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그럼 만약 같은날 같은 시각 지드래곤과 태양이 동시에 소개팅 시켜준다하면 어떡하냐”고 했다. 대신 사진 없이 GD와 태양만 보고 고르는 것이었다.

이에 대성은 고민에 빠지며 “정말 돌아버리겠다”고 하더니 기혼자인 태양을 선택하겠다면서 “오로지 형들 보고 나간다면 경험이 있는 태양을 선택할 것 같다”며 “결혼하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대성에게 신동엽은 “구체적으로 어떤 스타일이 이상형에 가깝냐”고 하며 이상형에 대해 물었다. 이에 대성은 “개인적으로 물욕이 있거나 패션에 관심이 많지 않아서 그런 부분을 좀 이해해주는 사람이 좋다”며 “화려한 스타일 보다는 수수한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성은 “물론 외모적인 부분도 내 기준에 맞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은 자세히 듣더니 “그럼 쉽게 얘기해서 예쁜데 근검절약하는 여자가 좋다는 거 아닌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임현식은 토니안, 임원희, 김준호가 만났다. 임현식은 특히 토니안에게 토니안 어머니에 대한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토니안 어머니가 깜짝 등장해 임현식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이를 본 토니안은 “엄마가 처음 부터 끝까지 계속 웃으셨는데 즐거워 보이셨다”며 “그런 모습을 처음 봤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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