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연복이 요리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와 함께 하게 된 장예원, 허경환, 김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강우는 이연복에게 “언제 주방장이 되셨냐”고 물었다. 이에 이연복은 “스무 살 때쯤인가 시작했다”고 했다. 장예원은 주방장 평균 나이를 물었고 이연복은 “1970년대 그당시 40~50세였다”고 했다.
이연복은 “내가 13세 때 배달 부터 시작했다”며 “당시 등록금을 제때 못내면 서서 수업을 들어야 했고 다음 달에도 못 내면 칠판 앞에서 서서 수업을 들었다”고 했다. 이어 “어린 마음에 들었던 수치심에 차라리 돈을 벌자고 결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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