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지수가 김수현과의 친분에 선을 그었다.
배우 지수는 지난 7일 방송된 필리핀 현지 프로그램 ‘피노이 빅 브라더: 셀러브리티 에디션 콜라보’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수는 김수현과 친분이 있냐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만난 적 없다”라고 답했다.
앞서 지수는 김수현과 과거 소속사 키이스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김수현은 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를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김수현이 한류스타인 만큼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상황.
이에 지수에게도 김수현과의 친분 관련 질문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지수는 2015년 드라마 ‘앵그리맘’으로 데뷔한 후 ‘닥터스’,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힘쎈여자 도봉순’,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등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21년 3월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지며 촬영 중이던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하며 자숙에 돌입했다.
촬영을 대부분 마쳤던 ‘달이 드는 강’은 배우 나인우와 함께 재촬영에 돌입했고, 제작사 빅토리콘텐츠는 키이스트를 상대로 30억원가량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결국 법원은 14억 2147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이후 지수는 필리핀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수는 지난해 유튜브를 통해 “4년 동안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다”라며 “어쨌든 군대도 갔다 왔고, 저한테 있었던 안 좋은 이슈들을 이야기했던 친구들이랑 오해도 잘 풀게 됐다. 천천히 저도 다시 해보려고 준비하고 있다”라고 복귀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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