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아야네가 남편 이지훈을 응원했다.
7일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자신의 SNS에 “어제 드림하이 뮤지컬을 보고 왔어요. 무대 위에서 강오혁이라는 이름으로 서 있는 남편의 모습을 보는데 참 여러 가지 감정이 스쳐 지나가더라고요”라고 적었다.
이어 “진심이 느껴지는 눈빛과 말투, 몸으로 전하는 에너지를 보면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을 쏟았을지 느낄 수 있었어요”라며 “드림하이는 단순한 청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한때 품었던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는 작품이었어요. 그리고 그 안에서 열정 가득한 무대를 만들어가는 배우들의 모습에 정말 많은 울림이 있었어요”라고 감격했다.
아야네는 “그 한가운데 남편이 서 있다는 사실이 참 고맙고, 또 자랑스러웠습니다! 좋은 공연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무대 위의 강오혁, 진심으로 멋졌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훈이 오르고 있는 뮤지컬 ‘드림하이’ 공연장에 아야네가 찾아간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이지훈을 향해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아야네는 이지훈과 지난 2021년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지난해 7월 득녀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또 아야네는 유튜브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를 통해 소통 중이다.
이지훈은 쇼뮤지컬 ‘드림하이’에 출연 중이다. ‘드림하이’는 기린예고에서 K-팝 스타가 되는 꿈을 꾸었던 주인공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다시 기린예고로 돌아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지훈은 기린예고 선생님 강오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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