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세월호 추모곡 데뷔’ 타니, 교통사고로 세상 떠나..오늘(14일) 7주기

입력 2025-04-14 06:00:00
    • 복사완료!

故 타니/사진=에이치오엠 컴퍼니 제공
故 타니/사진=에이치오엠 컴퍼니 제공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故 타니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오늘(14일)은 타니(본명 김진수)의 7주기다. 타니는 지난 2018년 4월 14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1세.

당시 타니는 전남 장흥군 장동면 고속도로에서 목포 방면으로 주행하던 중 구조물을 들이받고 타고 있던 차량이 전소되는 사고를 당했다. 소속사 에이치오엠컴퍼니에 따르면 타니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부모님을 뵙기 위해 고향에 내려갔고, 개인적인 용무로 이동 중 사고를 당했다.

1997년생인 故 타니는 열아홉 살이었던 지난 2016년 12월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래 ‘불망(不忘) 올웨이즈 리멤버(Always Remember)’로 데뷔하며 이목을 끌었다. 그 후 2018년 1월에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두 번째 싱글 ‘내일-어 베터 데이(A better day)’를 발표하며 이 시대 청춘들을 위로했다.

유작은 2018년 발표한 ‘정리-디 엠티 프레임(The Empty Frame)’이다. 이는 故 타니가 세상을 떠난 뒤 그해 11월 발표됐으며, 이로써 그는 가수로서 총 세 장의 앨범을 남기게 됐다.

막 꽃을 피울 나이에 너무나 이르게 별이 된 故 타니. 따뜻한 위로의 음악을 선물하고 떠난 그가 하늘에서 평안하길 바란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