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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기술’ “진실만 알 수 있다면 감옥-소송 상관 없어”..징계위 끝내지 않으려는 이제훈

입력 2025-04-13 22: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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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제훈이 진실을 위해 감옥까지 갈 결심을 했다.

13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극본 이승영/연출 안판석) 마지막회에서는 막바지로 향해가는 윤주노(이제훈 분)의 계획이 전파를 탔다.

주노가 해고 정도로 선처해주겠다는 제의도 거절하고 징계위원회를 계속 이어나가려 하자 이동준(오만석 분) 상무는 휴식 시간을 요청하고 주노와 단둘이 남았다. “자네 계획대로 되고 있는 건가?”라고 물은 이 상무는 “그렇지는 않습니다”라는 대답에 “그럼 그만 인정을 하는 것도 방법일 텐데. 해고 정도로 마무리가 될 거네”라고 설득했지만 주노는 “저는 더 이상 잃을 게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 이 징계 수위도 의미가 없고요”라며 거절했다.

답답한 이 상무가 “무슨 일이 벌어질 줄 알고?”라고 하자 주노는 “감옥에 가게 되나요? 말씀하신 대로 해고로 끝나게 되면요? 산인그룹은 저에게 민사를 걸 수 있지 않나요? 그 피해보상액이 상당할 거고요”라며 “제가 여기로 돌아온 것은 저의 형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어서입니다. 그래서 저도 진실만 말하고 있고요”라고 했다. “그래서 진실만 알 수 있으면 자네가 감옥을 가든 소송을 당하든 상관없다는 건가?”라고 물은 이 상무는 “네”라는 대답에 착잡해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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