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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집 크기 줄여서 이사 “子 초등학교 입학..시부모님 도움 필요해서”(‘우아한 미도씨’)

입력 2025-04-14 14: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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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유튜브 캡처
이미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미도가 이사한 새집을 소개했다.

14일 공개된 이미도의 유튜브 채널 ‘우아한 미도씨’에는 ‘저, 이사했습니다 도대체 이사(정리)는 언제 끝나나요?ㅠ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미도는 “제가 좀 정리를 하고 초대하려고 했는데 이사짐 정리가 안 끝난다”며 스태프들을 집으로 들였다.

현관 앞에 세워진 액자들이 보이자 이미도는 “이사를 왔는데 이번에도 전세다. 그래서 못을 못 박고 우선 깔아놨다”며 “세 가족을 나타내는 액자”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사 오기 전 집에서 실리콘으로 된 두꺼운 걸로 붙였다가 페인트가 다 떼인 거다.

그림을 걸 수 있는 좋은 방법 아시는 분들 있으면 얘기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도는 “그 전에 살던 집이 1층이라 편하게 걷고 다녔는데 이번엔 제일 꼭대기 층이다. 넓은 집에 있다가 좀 좁은 집에 있다보니 당근을 많이 했다. 당근 40도가 넘었다. 나눔도 많이 하고 저렴한 가격에도 올리고(했다)”며 “이사한 이유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제가 워킹맘이다 보니 시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야 겠다 해서, 초등학교 가까운 곳으로 잘 찾아서 이사했는데 이사와 입학을 동시에 진행했고 정말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한 달 정도 지나려고 하는데, 아이는 적응을 생각보다 빨리 했는데 제가 아직 적응을 못했다. 도대체 왜 초등학교는 12시반에 끝나는 날 이틀 한시 반에 끝나는 날 3일 다 다른거냐”라고 울분을 토해 폭소를 더하기도.

깔끔하게 정리된 욕실과 침실을 자랑한 이미도는 빨래가 널린 건조대를 치우며 “저희 집이 독특한 이유가 있는데 꼭대기층이라 야외 테라스가 있다. 외국에 가면 야외 테이블에 야외 소파에 바베큐 하고 그런걸 꿈꿨는데 쉽지가 않다. 지금은 그냥 햇볕에 빨래 말리는(정도다). 햇볕 냄새 나고 너무 좋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야외 테라스를)예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이 있다. 야외 가구를 엄청 찾아보고 있는데 한국에 많지 않아서 괜찮은 야외가구 있으면 추천해달라. 지금은 열심히 빨래 너는 곳으로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과거 추억까지 곱씹던 이미도는 12시 알람이 울리자 12시 반에 하교하는 아들을 데리러 부리나케 뛰쳐나가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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