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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피해자 속출? 이제야 말할 수 있다” 붐·이특 밝힌 ‘스타킹’ 순기능(‘유튜붐’)

입력 2025-04-14 18: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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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유튜붐’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유튜붐’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붐과 이특이 ‘스타킹’ 추억을 회상하며 강호동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14일 방송인 붐은 유튜브 채널 ‘유튜붐’에 ‘강호동 피해자 사건 붐특이 이제서야 스타킹에 대한 썰을 푸는 사건이다. 이 사건을 아는 사람들: 너무 무서워’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붐과 이특은 과거 강호동과 함께 ‘스타킹’을 진행했던 때를 떠올렸다. 붐은 “호동이 형 피해자 협회가 있잖나. 거기는 ‘반강’이라면 저희는 ‘친강’”이라며 “피해를 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 많은 걸 배웠다”고 고마워했다.

이어 붐은 “저는 (‘스타킹’ 초반에) 거의 일용직이었다”며 “끝자리에서 오늘 못웃기면 다음주에 못나온다. 근데 그때 호동이 형이 뭔가를 시켰는데 우연히 뭐가 하나 터지는 것 ”이라며 “맨 끝에서 한 칸 앞으로, 한 칸 앞으로, 호동이 형 옆자리 할 때 특이를 만난 것”이라고 회상했다.

이특 역시 “다른 사람들은 너무 힘들었던 프로그램이라고 얘기하지만 저는 너무 즐거웠다. 배운 게 너무 많았고 MC로 나갈 수 있게 발판이 된 프로그램이었다”며 “호동이 형은 밥을 떠서 ‘너 밥 먹어’가 아니라 밥은 이렇게 차려 먹는 거라는 걸 알려줬다”고 했다.

붐은 “이제야 말할 수 있다. 남들이 아무리 ‘스타킹’ 피해자라고 해도 그 피해자들도 분명히 그때 배운 것, 얻은 게 있다”고 강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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