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가수, 배우를 막론한 건강미 넘치는 스타들이 공개됐다.
지난 8일 방영된 tvN 스타 랭킹 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은 '여름보다 더 핫한 패왕색 男女 스타' 8인을 공개했다. '입간판 여신'으로 등극한 설현을 시작으로 남주혁, 나나, 옥택연, 현아, 김우빈을 비롯해 씨스타 멤버 전체가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걸그룹으로 데뷔하며 미모를 알린 설현, 나나, 현아를 비롯해 모델 출신 남성 스타 남주혁, 김우빈의 건강미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풋풋한 미소를 뽐내며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고창편'에서 활약하고 있는 남주혁은 의외의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김우빈 역시 모델 시절 사진이 공개되며 지금과 사뭇 다른 소년같은 분위기가 엿보였다. 그는 마른 근육질 시절을 벗어나 현재는 대한민국 남성의 평균 어깨넓이보다 10cm 가량 넓은 어깨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그룹 전체가 2위에 오른 씨스타는 현빈이 군 복무 중 큰 힘이 됐다고 언급하며 매력을 입증한 바 있다. 효린은 '명품 상반신'이라고 언급하며 자신의 볼륨감 넘치는 바스트를 매력 포인트로 언급하기도 했다. 보라는 탄탄한 허벅지를 신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위로 꼽았다. 소유와 다솜 역시 잘록한 허리와 군살 없는 몸매로 '썸머퀸'이라는 씨스타의 별명에 걸맞는 모습을 보였다.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인 몸매로 꼽힌 것은 바로 배우 공유였다. 앞서 2위를 차지한 씨스타의 소유가 이상형으로 꼽는 등 연예계에서도 많은 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중저음의 보이스와 따뜻하고 다정한 미소, 연기력까지 겸비한 공유는 건강미까지 챙긴 '패왕색 스타' 끝판왕으로 등극했다.
이번 방송에서 랭킹에 오른 8인은 모두 타고난 골격과 아름다움이 있었지만 그것을 꾸준하게 관리하고 발전시킨 데에는 모두 남다른 노력이 있었다. 설현은 단백질 위주의 1일 1식을, 나나는 하루 7L 이상의 수분 섭취를, 공유는 2시간 정도 주 6회의 운동 사이클을 지키는 등 그 방법은 다양했다. 본업에서의 행보만큼 스스로를 가꾸는 건강함도 잊지 않는 스타들의 에너지가 엿보인다는 시청자 반응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