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싸우자귀신아' 옥택연 "빙구 이미지? 내 모습의 일부"

입력 2016-08-08 1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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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옥택연이 연기 호평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옥택연은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봉팔이라는 캐릭터와 닮은점 등을 이야기했다.

이날 옥택연은 "'싸우자귀신아'를 통해 호평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감사드린다. 내 안에 빙구같은 모습이 있다. 내 모습의 일부다. 2PM이 남성적이라면, '삼시세끼'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내 모습을 보여드렸다. 그런 모습을 팬들이 많이 좋아해주신다"라고 밝혔다.

이어 "봉팔을 연기하면서 평상시 모습보다 조금 진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평소에는 봉팔 모습보다 조금 더 밝다"고 말했다.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싸우자 귀신아’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없앨 돈을 벌기 위해 귀신을 때려잡는 허당 퇴마사 박봉팔(옥택연 분)과 수능을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오지랖 귀신’ 김현지(김소현 분)가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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