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준이 MBTI ‘N’의 면모를 보인 가운데 허영지의 해결책이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밤 9시 방송된 SBS ‘정글밥2-카리브밥’에서는 이준의 극강의 MBTI ‘N’ 면모를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옥빈이 크레이피시를 2연타로 잡아 놀라움을 자아낸 가운데 이준 역시 바위틈을 전부 샅샅이 뒤져가며 크레이피시를 잡기에 나섰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바라 본 패널들은 이준이 장하다며 박수를 쳤다. 이준의 막판 스퍼트로 인당 1 크레이피시 1람비가 가능했다.
람비는 단맛이 일품인 카리브해의 조개류로 최대 30xm까지 자라며 모래 사이에 서식하는 생물이다. 이를 본 허영지는 “지금 소문 나가지고 크레이피시 사이에서 숨어 있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자아냈다.
김옥빈은 “우와 이 많은 걸 우리가 잡다니 신기하다”고 했다. 이준은 다들 사냥감에 기뻐하고 있는데 망망대해에 대해 “저런 데서 백상아리 마주치면 어떻게 해야되나 싶다”고 했다. 그러자 허영지는 단호하게 “근데 오히려 상어는 공격 안한다”고 했다.
하지만 극한의 MBTI N인 이준은 “그래도 혹시나 공격하면 어떡하냐”고 하며 걱정했다. 이에 또 허영지는 “그럼 상어 코를 이렇게 밀면 된다”고 알려줬다. 이를 듣던 이준은 “걔네가 그렇게 수더분 하냐”고 하며 의아해 했다. 이말에 전현무는 “코를 밀고 나면 팔이 없어져 있을 것”이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곰 만나면 죽은 척 하라던데 죽은 척 하고 눈 뜨면 하늘 위에 있을 것”이라고 해 한번 더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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