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전 야구선수 최준석이 뛰기로 했다.
19일 방송된 MBN ‘뛰어야산다’에서는 뛰기 위해 모인 16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 야구선수 최준석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최준석은 레전드 거포 타자로 알려졌다.
최준석은 20억 원 투자 사기 피해자라고 밝혔다. 이때문에 최준석의 평온한 일상은 부서졌다. 이에 최준석은 “그러나 가장으로서 무너질 수 없었다”며 “이제 가족에게 꿈과 희망이 되기 위해 달리기로 했다”고 의지를 다졌다.
하지만 최준석은 선수시절 두 번의 무릎 수술로 다 닳아버렸다고 했다. 사실 최준석은 뛰기만 해도 무모한 도전이지만 포기 없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겠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