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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손민수♥임라라, 알고보니 2년 전부터 임신 준비 “오해하는 분도”(‘엔조이커플’)

입력 2025-05-01 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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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손민수, 임라라가 임신을 기다려온 긴 과정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은 ‘아파서 호흡곤란까지..2년동안의 간절한 난임과정 3번째 이야기! ’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최근 난임을 고백한 두 사람은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임신을 준비하고 희망해왔다고 밝혔다. 엔조이커플 측은 “저희의 임신준비 기간은 결혼하자마자였는데 최근 6개월은 일이나 다른거 다 내려놓고 임신에만 집중했다는 말이었다”며 “왜 난임이냐고 기사만 보시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더라”고 설명했다.

난임병원으로 가며 임라라는 “멘탈이 옛날보다는 괜찮아졌는데 막상 생리가 터지니까. 민수랑 노력했던 것들이 잘 안되고, 나름 우리 그때 스트레스 받았는데 일상 생활하면서 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다들 해내는 게 대단하다”고 토로했다. 고생하는 아내가 안쓰러운 듯 손민수는 다시금 눈물을 흘리기도.

이어 임라라가 나팔관 조영술을 받으러 병원을 찾는 모습이 나왔다. 통증으로 악명이 높은 이 검사를 앞두고 긴장한 임라라. 이후 임라라가 나오자 손민수는 상태를 살폈는데 임라라는 고통을 호소, 눈물을 보였다. 생각보다 너무 아팠다는 임라라를 손민수는 “고생했다”며 다독였다.

엔조이커플 측은 “ 나팔관 조영술 하나도 안아픈 분들도 많던데 사바사 같다”며 “저는 참기 힘들고 어지러울 정도로 힘들었다. 이 세상 모든 난임부부들께 저희의 이야기가 공감과 위로를 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혀 이들의 다음 에피소드에 궁금증을 높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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