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김수현이 광고주로부터 또 28억 원 규모의 소송에 피소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YTN star는 D업체 측이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약 28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내용의 소장을 지난달 25일 서울중앙지법에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수현과 모델 계약을 맺었던 D업체는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으로 부정적 여론이 확대되자 김수현 측 귀책사유로 모델 계약을 해지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일 헤럴드POP에 “소송이 제기되었는지 여부에 관하여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고 전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도 김수현과 광고 계약을 맺었던 두 개 업체 A와 B가 김수현과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모델료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두 회사의 소송가액은 총 30억여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소송 제기 여부에 대해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이날 또 다른 업체의 소송 여부에 대해서도 말을 아꼈다.
한편 배우 故 김새론 유족 측이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시기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하면서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다. 반면 김수현은 교제는 성인이었을 때 이루어졌다고 반박 중이며 최근 기자회견까지 열고 눈물로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김수현 측은 故 김새론 유가족과 유튜버 가세연을 상대로 120억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온라인 악성 댓글에 대해서도 강경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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